지난번에 첫 관리 후 바빠서 못오고 어제 관리를 받고 왔습니다.

원장님과 인사 후 옷을 갈아입고 관리를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관리를 받아서 그런지 많이 긴장되지도 않고 첫번째 관리때보다 좀더 편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관리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받은것같아요.

 술도 많이마시고 야근하고 바쁘다보니 피부가 많이 칙칙해져있었는데

관리받고나니까 얼굴이 밝아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관리받으면서 원장님께 화장품 추천을 받아서 집에 오는길에 사서 사용을 해봤는데 괜찮은것같아요.

이제 집에서도 관리를 좀 해주고 매주 피부미남에서 관리도 받도록 해야겠네요.

다음주엔 전신관리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